여교사 강성애 13편
여교사 강성애 13편
성애는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이제 완전히 처
녀같은 애들이 많았다. 선배들은 야한 애들이 많았다. 서로 몸매를 뽐내
며 가끔은 화장을 하고 오는 애들도 있었다. 성애는 그들 사이에 파 묻혀
평번하게 지내고 있었다. 현숙이도 같은 학교에 들어왔다. 이사장이 현숙
의 몸맛에 감탄을 하곤 성애와 같은 반에 두었다. 성애는 아주 착실하게
학교를 다녔다. 현숙도 성애와 같이 붙어 다니진 않았지만 착실한 편이었
다. 현숙은 성애 사는 동네에 작은 방을 얻었다. 이모와 같이 살았다. 이
모는 25살인데 직장에 다녔다. 성애는 이제 자신의 몸매를 감추는데 익숙
해 졌다. 그냥 풍덩한 속옷을 입고 브라자는 좀 쫄리는 것을 입고 허리선
을 감추고 교복치마는 평범하게 길게 입었다. 성애의 집은 학교에서 버스
로 10분 거리였다. 이사장에게 받은 집은 큰집은 팔아서 땅을 사 두었다.
작은집은 그냥 겉으로는 평범하게 꾸며두었다. 큰방에는 어른들 사는 방
처럼 꾸며 두었다. 작은 방에는 성애방처럼 꾸며 두어 남들이 보면 어른
이 잠시 집을 비운 듯 한 집 같을뿐이었다. 사실 이사장이 가끔 와서 자
고 가곤 했는데 이때는 온갖 섹스기구들이 등장을 했다. 장농 깊숙히 숨
겨 두었다. 성애의 이사장에 대한 주 임무는 보통 사업상 이권을 따내는
데 성애의 농익은 몸매로 미인계를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따 내고 이사장
의 섹스 파트너가 되는 것 그리고 이쁜 중 고등학생을 뽑아 이사장 새로
운 섹스파트너로 삼아주는것이었다. 가끔씩 여중생들이 성애의 눈에 들어
오면 슬며시 접근하여 섹스를 조금이라도 좋아하면 이사장의 침대로 유인
하는데 성애는 아주 그런일을 잘 했다.
성애는 방학때 헬스클럽에서 새로운 운동을 시작 했다. 리듬체조였는데
몸을 유연하게 하는데는 아주 좋았다. 그리고 요염한 자세도 자연스럽게
취할수 있었다. 선수로 나서기에는 성애의 젖과 엉덩이가 너무 컸다. 약
간 마른듯한 체격이 선수를 할수 있었다. 현숙도 리듬체조를 같이 배웠
다.
봄이왔다. 성애는 여느날 처럼 버스를 타고 등교를 했다. 버스는 조금
복잡했다. 복잡한 차안에서 성애가 서 있는데 뒤에 있는 고등학생으로 보
이는 녀석이 아랫도리로 자꾸 집적인다.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성애의 히
프뒤에 대고 자꾸 건드리는 것이다. 힘은 좋아보였다. 그러나 이렇게 당
하는 것은 이제 성애도 싫었다. 그렇지만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 당하
면 성애는 무너지고 만다.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성적으로 너무
흥분해 버려 보지에 물이 차고 자지를 찾게 된곤 한다. 뒤에 녀석이 자꾸
자지로 성애의 엉덩이를 문지르자 이제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차가 점점
복잡해 졌다. 그런데 이 녀석이 손을 앞으로 가져와 성애의 가슴을 쥐었
다. 성애는 너무 싫었다. 침대에서 애무하는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이
때 까지 배운 호신술을 사용하였다. 살짝 뒤로 돌아 녀석을 보니 이녀석
이 이젠 사타구니에 자신의 물건을 문지르려 한다. 성애가 무릅을 꺽어
슬쩍 녀석의 중심부를 때렸다. 녀석의 얼굴이 노래지더니 그냥 어쩔줄 모
른다. 곧 학교앞이어서 자신은 내렸다.
이사장은 성애를 가끔 이사장실로 불렀다. 이사장실은 중학교와 여상
사이에 있었다. 양쪽에서 들어오는곳이 잘 안보이고 몰래 들어오기 좋았
다. 보통 토요일은 일찍 마치니 이사장은 토요일 오후에 성애를 불러 멋
진 몸매를 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전에 있던 수미가 이사장실에 가끔 와
서 같이 즐기기도 하였다. 수미는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곳에 이사장이 카
페를 차려 두었는데 보통 바이어와 여자를 즐길 때 참석하곤했다. 이곳
주인은 이사장이었는데 수미가 경영을 하였다. 부산에는 여러나라의 배가
자주 들어온다. 러시아 배가 들어오면서 러시아 여인들이 부산에 많이 상
륙했다. 러시아 여인 특히 백러시아계 여인들은 아주 미인들이 많았다.
그중 몇몇이 수미의 카페에 취직을 하였다. 몸매는 가히 환상적이었다.
키도 크고 늘씬하고 가슴은 엄청났다. 성애의 몸매는 러시아 여인들 만큼
좋았기에 같이 있어도 별 무리가 없었다. 오히려 성애의 몸매 탄력성이나
피부의 부드러움은 러시아애들 보다 훨씬 나았다. 단지 성애만이 그들 앞
에서 몸매를 뽐낼수 있었다. 나타샤라는 여인은 19세인데 러시아에서 들
어와 돈을 벌러 수미의 카페에서 밤에 주로 섹스를 제공하였다. 이 카페
를 이사장이 주었다. 단지 경영차원이 아니고 아예 통째로 건물까지 넘겨
준 것이었다. 바로 직전에 큰 건수를 하나 올려 이사장 사업은 일년간 이
일에 매달려도 충분히 일감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이날 성애는 자신
의 모든 기교를 부려 담당자를 도저히 안들어주곤 못하게 만들었다. 그
자리에 나타샤도 같이 있었다. 그래서 이사장이 이 카페를 성애에게 준것
이었다. 카페수입은 예상보다 많았다. 큰 식당보다 훨씬 나았다. 여종업
원도 러시아 여인이 다섯이나 되었고 그리고 밤에 나가서 자고 오는 아가
씨들이 9명 정도 되었고 주방장과 서빙하는 애들까지 합치면 22명 정도
되는 아주 큰 규모였다. 보통의 일은 계속 수미가 담당하고 중요한 손님
이나 결제사항은 이제 성애가 하게 되었다. 수미는 훌쩍 커 버린 성애에
게 아주 깍듯이 대해 주었다. 이제 사장님이니 아주 깍듯이 대해 주었다.
가끔 수미와 성애는 즐기기는 하였지만 모든 일을 잘 맡아 주었고 또 성
애를 잘 도와 주었다. 성애는 중요한 거래처 등을 맡아 자신의 몸으로 계
속 단골을 만들었다. 성애를 한 번 안아본 거래처 담당자는 계속 단골이
될 수밖에 없었다.
하루는 이사장이 나타샤와 성애를 밀실로 불렀다. 성애는 나타샤의 몸
을 이때까지 보질 못했다. 단지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봤을뿐 같이 섹스는
하지 못 하였다. 이사장이 나타샤를 보고 감탄을 했다. 너무 완벽한 몸매
였다. 단지 탄력성이 성애보다 약간 못할뿐 몸매는 성애보다 조금 더 글
래머인 것 같았다. 나타샤의 젖을 이사장이 만졌다. 나타샤는 섹스를 좋
아하는 것 같았다. 나타샤 자신이 원피스를 벗었다. 안에는 아무것도 입
지 않았다. 성애보고 나타샤의 보지를 만지라고 했다. 나타샤는 금발에
푸른눈을 가졌는데 보지털도 노란색이었다. 나타샤의 가슴이 출렁였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듯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였
다. 역시 서양 여자들은 선천적으로 색을 몹시 밝혔다. 수미가 전에 나타
샤는 남자가 없는 밤에는 온갖 방법으로 자위행위를 한다고 한다. 다른
러시아애들도 마찬가지였다. 다른애들도 다 글래머에 얼굴도 이쁘장하여
가끔 오는 손님들도 러시아애들을 찾곤 하였다. 성애가 나타샤의 보지를
벌려 손가락을 넣었다. 나타샤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애무하다
이사장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다시 돌아 성애의 옷을 벗겼다.
나타샤는 성애의 몸을 보고 감탄했다. 동양여자가 이렇게 좋은 몸매를 가
진 것은 처음 봤다면서 성애의 젖을 빨았다. 나타샤의 젖빠는 솜씨는 일
품이었다. 성애도 서서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이사장이 자지를 들고
어느 보지에 꼽을까 고민중인 것 같았다. 나타샤가 자신의 보지로 이사장
의 자지를 가로체 넣었다. 나타샤의 신음소리에 성애도 잔뜩 자지가 그리
웠다. 그때 이사장이 성애의 보지를 벌려 혀를 넣었다. 성애는 그만 자지
르지듯이 신음을 내곤 나타샤 보지 속의 자지를 꺼내 자신의 보지속으로
넣어 잔뜩 오무려 자신이 금방 오르가즘으로 올랐다. 나타샤도 곧 오르가
즘에 올랐다.
하루는 미국에서 큰 사업자가 왔다. 이사장은 자신의 업체가 이 사람과
거래를 하기 위해 접대를 하였다. 두명이 왔는데 한명은 아주 키가 큰 미
국사람이었다. 무려 2미터5센티가 넘는키였다. 키 큰 미국이의 이름은 스
미스였다. 스미스는 접대를 받는중 항상 미국글래머와 섹스를 하니 한국
에 와서는 자그마한 여자를 안고 싶다고 하였다. 이사장이 성애에게 스미
스를 접대하라 했다. 다른 미국인은 나타샤와 다른 러시아여자가 구워삶
았다. 물론 수미도 같이 가서 3대1의 섹스를 하니 아주 흡족한 듯 하였
다. 그러나 스미스가 실권을 쥐고 있는 듯 하였다. 스미스는 성애의 미모
에 반한 듯 성애를 보자 말자 키스를 퍼부었다. 한손으로 성애의 가슴을
애무하며 다른 손은 성애의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성
애는 스미스 옆에 서니 가슴밖에 오질 않았다. 그러나 성애도 미국에 가
도 작은 키는 아니었다. 스미스와 성애는 곧 밀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말자 스미스는 성애를 벽으로 향하게 하였다. 그리곤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반 정도만 내려 보지만 나오게 하고 뒷치기를 하였다. 아주 큰 물
건이었다. 그리고 온몸에 근육이 멋지게 나왔다. 성애가 이때까지 경험해
본 물건중 가장 우람하였다. 한국사람 물건과는 비교가 되질 않았다. 거
대한 물건이 성애의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성애는 보지를 한껏 벌렸다.
이렇게 최대한 보지를 벌린적은 처음 섹스를 시작할 즈음 말곤 없었다.
보통 들어와도 쪼아주어야 되었다. 이사장 자지도 약간 조아주어야 이사
장이 좋아했다. 그렇지만 스미스의 자지는 달랐다. 아주 거대하여 성애가
한껏 벌려도 빡빡하게 들어왔다. 성애는 큰 자지에 흥분하여 허리운동을
하며 신음을 내었다.
"아~ 스미스 오예~ 아 하니 오마이 베이비~ 아 유어 코크 이즈 소 라지
아~ 마이 벌바 이즈 소 굳 소 나이스 오예 오 베이비 오 다링~"
스미스는 성애의 보지가 의외로 쫄깃하며 잘 벌어지고도 처음 보는 보
지맛에 한껏 감탄을 하였다. 성애가 돌아섰다. 그리고 거대한 스미스의
자지를 보았다. 역시 훌륭했다. 너무 커서 위로 치켜올라오질 않고 꺼덕
이며 성애 눈앞에 있었다. 스미스가 오랄섹스를 요구했다. 성애는 한입
가득 물었다. 그리고 혀로 스미스 자지의 귀두를 핥았다. 스미스가 좋은
듯 허리를 움직이며 신음을 낸다. 성애를 들어올려 팬티를 내렸다. 그리
고 자리에 앉아 성애를 자신의 자지위에 두고 보지를 찾아 꼽아버렸다.
성애가 허리가 뒤로 젖혀지며 신음을 내었다.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최근에 들어 가장 흥분하였다. 스미스는 성애의 가슴을 주물리며 탄력도
좋고 젖이 큰데 놀랐다. 성애는 스미스를 혼자 감당하기엔 벅찬 느낌이
들었다. 가끔 남자 서너명을 상대하여도 이렇게 벅차진 않았다. 스미스는
큰 키보다 훨씬 더 큰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스미스가 성애를 내려 놓자
성애는 두손가득히 스미스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그러는 동
안에도 스미스의 손은 성애의 보지를 애무했다. 테크닉도 대단하였다. 성
애는 참질 못하고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때 소냐가 들어왔다 소냐도
러시아 여자인데 러시아여자 치곤 키도 작았고 몸도 약간 마른 듯 하였
다. 그러나 젖과 보지는 보통 크기를 훨씬 넘었다. 소냐는 스미스의 자지
를 보자 놀라 뒤로 물러섰다. 이때 스미스가 소냐를 잡고 바로 자지를 꼽
았다. 소냐의 보지가 금방 반응을 하였다. 소냐도 스미스에게 키스를 하
며 좋아했다. 성애에게 스미스가 다시 들어왔다. 성애는 이제 몇번의 오
르가즘을 느낀 상태라 기진맥진 해 있었다. 드디어 성애가 지쳐 넘어지고
소냐도 약간 더 상대해주다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클라이막스에
올랐다. 소냐는 허리를 빙글 돌리다 스미스쪽으로 잔뜩 내밀었다 젖을 스
미스의 입으로 빨게 하는등 테크닉이 좋았다. 소냐는 테크닉으로는 러시
아 여자들중 가장 나은 듯 하였다. 소냐가 스미스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주었다 스미스가 한창만에 정액을 내었다. 정액양도 아주 많았다. 정액이
소냐와 성애의 젖과 보지에 부어졌다. 성애와 소냐는 스미스의 정액을 상
대방 몸에서 빨았다. 스미스는 흐뭇한 듯 알몸으로 소냐와 성애 사이에
누워 둘을 만지며 정사후의 휴식을 취했다. 상담은 성공적이었다. 이사장
은 횡재를 한 듯 기쁘하며 다시 성애에게 상당히 많은 돈을 주었다. 이사
장은 성애에게 계속 몇일간 스미스를 접대하라 하였다. 성애는 아침에는
학교에 가고 일찍 돌아와 밤에는 스미스의 거대한 자지에 계속 오르가즘
을 느꼈다. 성애는 이제 어느정도 스미스의 물건을 받아서 같이 즐길수
있었다. 하루는 스미스가 좀더 아담한 아가씨가 없냐고 요구를 해왔다.
사실 성애의 키나 몸매는 서구적이었다. 키도 크고 젖과 히프도 서양여자
처럼 발달해 있었다. 성애는 현숙이 생각났다. 현숙은 자그마한 키지만
보지는 충분히 발달해 스미스를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
다. 현숙을 학교에서 만나 밤에 같이 만나자는 약속을 했다. 스미스가 어
리고 참한 아가씨를 원해 현숙에게 좀 어리게 차려 입고 오라고 했다. 현
숙은 가끔 성애의 부탁을 받고 섹스를 해주었다. 물론 성애는 대가를 충
분히 지불해 주었다. 그리고 이사장도 가끔 현숙을 불러 여행갈 때 같이
다녔다. 카섹스 파트너로는 현숙이 최고였다. 현숙은 마치 중학생 처럼
입고 나갔다. 옷 속의 잘 발달된 여체는 숨긴체 아주 어리게 어떻게 보면
국민학생 같은 차림새였다. 그렇지만 현숙의 나체는 아주 성숙하고 농익
었다는 것을 성애는 알고 있었다. 현숙이 스미스를 만나니 둘의 키 차이
가 엄청 났다. 152센티와 2미터5센티의 키 차이는 진짜 현숙이 스미스의
반정도밖에 안보이는 것 같았다. 현숙은 스미스의 덩치를 보고 너무 놀랐
다. 성애도 미리 스미스에게 이번 파트너는 살살 다루라고 부탁 하였다.
사실 스미스의 자지로 보통 동양여자에게 바로 삽입하면 여자 보지가 배
겨나질 못한다. 스미스는 현숙을 보자 아주 만족한 얼굴을 하였다. 자그
마한 키에 이쁘장한 얼굴 그리고 아주 어려보이고 더구나 섹스파트너가
된 것을 알고 있어니 이제 먹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성애가 밖에서
기다렸다. 현숙은 스미스와 방에 둘만 있게 되니 좀 겁이 났다. 스미스가
현숙이에게 다가왔다. 같이 서니 스미스의 허리춤 정도밖에 키가 되질 않
았다. 스미스가 현숙을 번쩍 안아 올려 젖을 만졌다. 의외로 물컹 하며
큰 것 같았다. 스미스는 아주 흡족해 하며 자신의 바지를 벗기라고 했다.
현숙이 스미스의 바지를 내려 물건을 꺼내었다 서로 서있는데 바로 입앞
에 스미스의 거대한 물건이 나왔다. 엄청 컸다. 스미스가 그냥 있는데도
현숙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스미스가 현숙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
다. 현숙의 입은 작아 귀두부위도 겨우 들어갔다. 현숙은 혀로 스미스의
물건을 빨아주었다. 구석 구석 잘 빨아주었다. 현숙은 걱정이 되었다. 이
큰 자지가 자신의 보지로 들어오면 죽을것만 같았다. 스미스가 침대에 누
워 현숙이를 안았다. 현숙의 옷은 청바지와 티 그리고 팬티만 있었다. 옷
을 벗기니 현숙의 작지만 아주 균형잡힌 몸이 나타났다. 보지는 중간에
도발적으로 검은 숲에 숨어있었다. 스미스가 현숙의 보지에 혀를 대었다.
현숙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스미스가 꽃잎을 열어 클리토리스를
물었다 놓았다 혀로 빨았다 했다. 현숙의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기 시
작 했다. 스미스가 현숙의 젖을 한손으로 움켜쥐었다. 작은 몸매에 젖은
크서 한손에 다 들어오질 않았다. 스미스는 현숙이 꼭 마음에 들었다. 현
숙의 다리를 크게 벌려 자신의 물건을 넣었다. 현숙은 너무 겁이 났지만
의외로 잘 들어왔다. 반밖에 안 들어왔지만 현숙은 흥분해 신음을 내었
다.
"아 오~ 스미스 아~ 소 굳 소 나이스 하~ 아~"
스미스가 현숙의 보지맛을 보니 너무 쫄깃하고 좋았다. 조금 더 넣어
봤다. 현숙은 아파왔다. 그렇지만 아픈만큼 쾌감도 커져만 갔다. 스미스
가 슬슬 만져주는 젖도 아주 만족할만큼 흥분이왔다. 스미스의 테크닉이
보통이 넘었다. 현숙은 걱정만큼 아프지 않았고 오히려 생전 처음 느끼는
오르가즘의 깊이를 느꼈다. 현숙은 선천적으로 섹스에 굉장히 강했다. 작
은 몸에 어디서 그런 색기가 나오는줄 몰랐다. 스미스는 작은애를 안아보
는 즐거움에 더욱 물건이 커져갔다. 현숙의 신음이 밖에까지 들리자 성애
도 서서히 흥분이 되어 안으로 들어갔다. 현숙은 이미 흥분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스미스가 성애를 가까이 오게해 보지를 빨아주었다. 성애는 스
미스의 자지가 먹고싶어졌다. 곧 현숙은 오르가즘에 올라 지쳐 쓰러지고
이번에 그 자리에 성애가 올라탔다. 성애도 이미 충분히 젖은 상태라 곧
오르가즘에 오르고 스미스도 싸버렸다. 몇일간의 접대에서 스미스는 충분
히 만족하여 다음에 다시 상담하러 올 때 부탁 한다며 성애와 현숙에게
많은 돈을 주고 갔다. 성애한테는 큰돈이 아니지만 현숙은 일년간 생활비
가 충분한 돈이었다 그만큼 성애는 이제 수입이 많았다. 섹스를 하지 않
아도 까페에서의 수입만 해도 보통 회사 사장수준을 훨씬 넘었다. 그렇지
만 다 이사장의 그늘아래인 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