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 강성애 9편
여교사 강성애 9편
아침이 왔다. 성애는 어제 저녁의 섹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명윤이
에게 살짝 나간다고 말하고 혼자 나왔다. 명윤이는 아침과 점심때 두차례
다시 남자녀석들에게 돌림빵을 당했다 한다. 물론 좋아서 한 짓이지만.
터벅 터벅 산길을 내려오고 있는데 멀리서 짐 트럭이 한 대 옆에 섰다.
태워 준다고하여 길도 멀고하여 탔다. 남자 둘이서 물건을 저 산넘어 배
달하고 이제 양산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길은 외졌고 험했다. 성애는
아무말 않고 앞만 쳐다 보고 있었다. 그런데 짧은 바지 밑의 쫙 뻗은 곡
선미 좋은 다리가 자꾸 남자들의 시선이 몰린다. 성애는 가방에서 손수건
을 꺼내 다리위에 두었다.
"학생 어느 대학교 다녀요?"
남자중 한명이 물었다.
"어머, 아직 전 중학생이예요"
남자들은 놀란다. 이렇게 조숙한 중학생이 있다니 하며 그중 한명이 입
을 쩝 다시는 듯 하였다. 성애는 어제 저녁 여러녀석을 상대하느라 잠이
와서 깜빡 조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했다. 외진데 트럭을 세우고 한 남
자가 덮치는 중이었다. 성애는 반항을 했다. 그런데 이 남자가 트럭앞은
좁은지 뒤의 짐칸으로 성애를 끌고 갔다. 주위에 인적은 없었고 가끔 멀
리서 차만 지나가는 듯 했다. 트럭 짐칸은 천막으로 밖에선 안 보였다.
남자가 성애의 바지를 벗긴다. 힘이 세어서인지 성애는 저항을 해도 별
어려움 없이 벗겨 버린다. 누워서 성애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억지로라
도 꼽아 버렸다. 이 남자는 애무고 뭐고 없다. 일단 꼽아 놓고 시작하는
듯 했다. 성애의 보지는 아직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악~ 아파~~ 왜 이래요 빨리 저 보내 줘요 부탁해요"
그러나 이남자는 아무말 않고 운전석을 탕탕 쳤다. 차가 출발 했다. 비
포장길이라 차의 요동이 심했다. 이 남자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덜컹 이
면서 피스톤 운동이 되었다. 성애는 그만 흥분이 시작 되었다. 남자의 자
지힘이 대단 하였다. 안에서 불쑥이는데 눈앞이 아득하다. 성애는 다신
본능적으로 흥분 하였다.
"아~ 흐 으~~ "
차가 덜컹일 때 마다 더욱 심하게 흥분 된다. 이윽고 첫 사내가 떨어져
나가더니 다음 사내가 다시 올라 탄다. 두 번째 사내가 떨어지고 다시 첫
사내가 다시 올라 타고 몇 차례 돌림빵을 당한 다음 산골 한적한것에 떨
쳐 내리게 하고 사내들은 사라져 버렸다.
성애는 길을 내려 오며 결심 했다. 아무리 할 때는 흥분이 되어도 시작
할 때 싫은 섹스는 될 수 피할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겠다고.
월요일 아침 학교에 오니 명윤이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미리와서 앉아
있었다. 명윤이는 성애를 보더니 반긴다. 의미 심장한 눈빛으로.
여름이 되었다. 다들 더워서 난리다. 명윤이는 성애에게 가끔 같이 놀
러 가자고 말 했어나 성애는 별로 가고픈 마음이 없어서 매번 거절 하였
다.옆반 진미는 아직 뚜렷한 섹스 파트너를 못 구했는지 성애에게 가끔
집에 놀러 가자한다. 성애는 진미가 어쩐지 모르게 좋다. 얼굴도 이쁘고
성감대를 서로 잘 알아 남자하고 관계하는 것 보다 어떨때는 훨씬 더 흥
분하게 해주는 진미가 좋아서 이다.
명윤이가 하도 졸라서 진미와 만나는데 같이 가기로 했다. 장소는 진미
네 방이다. 진미의 방은 아직 많은 것이 없다. 이사장이 아직 진미에게
많이 살림을 사주지 않아서 인가 보다. 성애는 이사장이 많은 돈을 주어
작은 아파트도 사주고 또 행사나 사업때 나가서 일을 잘 이루어 줄 때 마
다 적지 않은 돈을 주어 저금 통장에도 대학 나올 때 까지 돈을 벌지 않
아도 될 만큰 많은 돈이 모여 있었다. 성애가 나서면 이사장의 사업 거래
는 항상 가장 좋은 조건으로 이루어 지고 이사장은 상당한 이득을 취할수
있었다. 그때 마다 상당히 많은 돈을 성애에게 주었다. 성애는 이 돈으로
집도 사고 살림도 장만 하였다. 그리고 운동하는데도 많은 돈을 투자하여
훌륭한 몸매를 가질수 있었다.
진미 방으로 명윤이와 성애 진미는 들어갔다. 명윤이는 진미와 1학년때
한 반이라서 잘 알고 있었다. 진미와 성애는 섹스에 관해선 프로이다. 명
윤이는 섹스를 좋아 하긴 해도 프로들과의 섹스 경험이 없어서인지 매번
또래 남자들하고 되는데로 하곤하여 진정한 오르가즘의 경험이 몇 차례
없었다. 다만 시간 날 때 마다 오나니를 치곤 한다.
성애는 진미와 명윤이의 연애를 지켜 보기로 했다. 명윤이는 곧 진미의
익숙한 연애 솜씨에 미쳐버릴것이다.
진미가 익숙하게 명윤이의 가슴을 옷 위로 애무 한다. 명윤이는 눈을
감고 어쩔줄을 몰라 한다.
"명윤이 너 언제 남자하고 첫 관계 가졌니?"
"응 중2 올라오자 말자 옆방 고등학교 오빠가 자는데 들어오더니 내 몸
에 손을 되게 되어 첫 관계 되었어. 오나니는 중 1 여름방학때 언니가 하
는 것 보고 나도 모르게 따라 하게 되었어"
진미가 명윤의 가슴을 슬슬 애무 하며 명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는가
하더니 어느세 키스를 했다. 명윤은 가만히 진미의 키스를 받는다.
성애는 둘의 연애 광경을 보면서 가만히 자신의 치맛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 했다.
성애는 조금씩 올라오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진미가 명윤이의 원피스를 벗겨 버린다. 명윤이의 속옷이 나타났다. 등
과 두다리에는 벌써 땀방울이 링혀 있다. 브라자를 벗기자 명윤이의 봉긋
한 작은 가슴이 올라온다. 진미는 가슴을 빨기 시작 했다. 성애는 자신의
젖을 오른손으로 만져 본다. 벌써 성애의 보지에는 물이 흐르기 시작 하
였다. 진미가 명윤이를 뒤에서 안더니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애무를 시작
한다. 명윤이는 흥분하여 신음을 낸다.
"흐~ 아~ 지인미이야~ 흐 나 어떻해 너무 좋아~ 흐 계.. 속 해 줘 흐
~~"
역시 진미의 애무 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전에 성애가 명윤이를
애무 해줄때는 명윤이가 저렇게 빨리 흥분 하진 않았는데. 명윤이의 중3
여체는 흥분해 어떤 더 강한 자극을 찾고 있었다. 진미는 명윤이를 침대
에 나여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진미가 명윤이를 침대위에 나혀
다리를 크게 벌려 보지를 빨기 시작 한다. 명윤이는 가슴을 올리더니 허
리가 휘는가 하더니 엉덩이를 덜썩이기 시작 한다. 진미는 손을 명윤의
보지위에 가만히 두기만 하는데도 명윤은 그 손가락을 마치 자지인냥 허
리를 움직인다. 진미가 옷장 밑에서 여성용 자위 기구를 낸다. 그리고 명
윤이의 다리 사이에 꽂아 주고 명윤이의 손에 쥐어 준다. 명윤이는 이 자
위 기구로 직접 오나니를 시작 한다. 진미도 이제 흥분 했는지 성애 옆으
로 다가 온다. 성애는 진미의 옷을 벗겨 주고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진
미는 자신의 젖을 만지면서 신음 소리를 낸다.
"흐~ 아 ~ 오 ~ 예쓰~ 조금 더 깊게 쎄게 아흐~ 아~~ 좋아 으~~"
진미의 신음 소리가 방에 울리자 명윤이는 더욱 흥분 한다. 성애도 흥
분하여 진미에게 자위기구를 하나 더 내라고 한다. 허리에 차는것이었다.
진미가 허리에 차고 한쪽 끝은 자기 보지에 넣고 다른 끝은 성애에게 넣
는다. 진미가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둘의 보지물이 질퍽이는 가운데 성
애와 진미는 클라이막스에 올라 몸을 부르르 떨고 지쳐 누웠다. 명윤이는
그 전에 벌써 오르가즘에 올라 나가 떨어졌다.
진미와 성애는 명윤이를 이사장에게 소개 시켜 주었다. 이사장은 비교
적 어린 명윤이를 처음 갖을 때부터 대단한 만족을 했다. 성숙이 덜 된
링매 맛이 이사장의 구미를 당긴 것이다. 첫날 소개 받자 마자 이사장은
명윤이를 근무의자에 앉은채로 옷도 안 벗기고 팬티만 내린체 뒷치기로
먹어버렸다. 껍질채 먹어버렸따.
한동안 이사장은 명윤이와 은미만 대리고 놀았다. 진미와 성애는 별로
이사장과는 관계 없이 가끔 이사장이 지시하는 접대손님과 관계를 가졌
다. 여름이 되면서 이사장은 다시 해외 출장을 나가게 되었고 성애는 한
가해 졌다.
성애와 진미는 늘 같이 다녔다. 이사장실의 은미가 해수욕이나 같이 하
러 가자 한다. 셋은 부산에서 해수욕을 하면 아는 친구들이 많아 별 재미
없을 것 같았다. 마침 은미가 이사장에게 부탁 해놓아 제주도의 콘도 하
나를 일주일간 빌려 놓았다. 셋은 제주도로 갔다. 제주도는 별 천지였다.
날씨도 좋고 또 바다도 시원 한 것이 셋은 너무 좋았다. 첫날 콘도에 도
착한후 셋은 짐을 정리하고 제각기 옷을 꺼내 입었다. 아무도 아는 사람
도 없을테이니 셋은 한껏 멋을 내었다. 진미의 옷이 가장 야했다. 진미는
워낙 야한 것을 좋아해 노브라에 아주 가는 망사팬티 그리고 짧은 원피스
를 입었다. 진미의 젖꼭지가 나타나고 젖이 걸을 때 마다 출렁였다. 그리
고 앉아있을때는 속의 팬티가 다 보여 앞의 사람이 민망할 정도 였다. 은
미는 짧은 치마에 배꼽이 셔츠를 입었는데 셔츠를 허리에 매어 배꼽이 다
나타나고 브라자를 하지 않아 젖무덤까지 보였다. 성애는 핫팬츠에 소매
가 없는 티를 입었다. 여름에 옷을 입은 성애의 가슴은 터질 듯 하다. 브
라자는 더워서 안 했다. 젖꼭지가 톡 하고 도발적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셋은 야한 복장을 하고 근처 나이트로 갔다. 나이트는 젊음의 열기로 가
득했다. 성애 일행은 춤을 아주 잘 추었다. 은미의 춤 솜씨는 프로급이었
다. 옆에 있는 남자 한 무리가 성애 일행에게 다가 왔다. 서울에 있는 대
학교 다니는 학생들이라고 했다. 성애 일행도 미리 직장에 다닌다고 입을
맞추었다. 대학생들도 세명이었다. 그들과 어울려 한창 춤을 추는데 은미
가 진미와 성애를 불러 화장실로 갔다.
"오늘 우리 화끈하게 놀자구 언제 우리가 이렇게 재미있게 놀겠어 후회
없이 놀자구"
그러면서 은미는 팬티를 벗어 핸드백속에 넣는다. 진미도 같이 넣는다.
둘은 이제 노브라에 노팬티 차림이었다. 은미는 진미보고 싱긋 웃는다.
진미는 남자를 셋중 가장 밝히는 편이었다. 은미도 남자를 많이 밝히긴
마찬가지였지만. 진미가 대학생중 한명과 엉켜 춤을 추었다. 브루스 타임
이었다. 진미 파트너 이름은 대한이였다. 대한이는 진미의 히프를 쓰다듬
다가 진미가 노팬티임을 눈치채곤 흥분 하였다. 사타구니가 묵찍 해지면
서 진미의 중앙부에 건들려 졌다. 진미에게 온 감은 상당히 큰 느낌으로
흥분 시켰다.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 지며 키스타임이 온 것이다. 대한이
는 진미의 치마를 들쳐 뒤에서 손을 넣어 진미의 보지를 애무 했다. 진미
는 숨이 턱에 차는 듯 하였다. 진미는 대한이에게 나가자고 했다. 진미가
사라진후 성애는 은미와 춤을 추다가 대학생들이 자기 동료와 진미가 없
어진 것 같다고 했다.
진미와 대호는 나이트에서 나가자 마자 길가 어두운 숲으로 들어갔다.
보이진 않았지만 몇쌍의 커플이 벌써 들어와 있는 듯 했다. 대호는 진미
의 가슴을 주물렀다. 진미는 젖에 성감대가 많았다. 진미는 흥분하여 어
쩔줄 모르고 있다가 대호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졌다. 꽤 힘
있고 큰 자지였다. 진미는 대호의 바지를 내려 대호의 물건을 빨았다. 직
접 애무하니 아주 늠름한 놈으로 변해 있었다. 대호는 진미를 세워 나무
에 기대게 하곤 손가락을 진미의 보지속으로 넣어 애무했다. 진미의 보지
에서는 흥분하여 물이 홍건하다.
성애와 은미는 나와서 진미를 찾다가 없어서 콘도로 돌아가는 길이었
다. 길 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자세히 보니 진미와 아까 없어진 대학
생이었다. 둘은 큰 나무 밑에 서로 서서 벽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진미의 신음이 약간씩 들려 온다.
"헉~ 아~ 그래 조금더 깊게 아~ 하 하~ 그래 아~ 좋아 너무~~ 하 하"
진미의 원피스는 벌써 어깨 까지 말려 올라가 있고 남자의 바지와 팬티
는 한쪽 다리에 내려와 있다. 남자의 엉덩이 근육과 어깨의 근육이 보이
며 남자가 진미쪽으로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진미의 교성이 나온다. 지
켜보던 은미가 흥분 하기 시작 하였다. 어쩔줄을 모르며 성애의 가슴을
쓰다듬는다. 성애도 뜻밖의 장소에서 섹스를 목격 하고 흥분하였다. 은미
가 성애를 흥분시켜 연애 할려고 바로 성애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성애
는 선체로 은미의 애무를 받았다. 은미가 앉아서 성애의 팬티를 내리고
클리토리스를 빨기 시작 하였다. 성애는 은미의 머리를 잡고서 자기 보지
로 당긴다.
"하아~ 아~ 윽 오 예~ 음 아~~ 혓바닥을 좀더 넣어줘 언니 하~~"
이때 아까 나이트에서 본 일행들이 성애와 은미를 보았다.
둘은 아무말 없이 하나씩을 때어 놓고 차지하여 애무 하기 시작 한다.
두 커플은 바로 몇발짝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누워서 섹스를 하기 시작
하였다. 성애의 파트너는 성애를 다 벗겨 놓자 조각같은 몸매에 어쩔줄을
몰라 하며 성애의 보지에 혀를 깊숙히 넣어 버렸다. 손으로는 젖을 주물
러면서. 성애는 흥분을 해 파트너의 자지를 쫘악 빨아버렸다. 자지를 빨
면서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성애의 파트너가 성애의 입에 정액을
싸 버렸다. 성애는 파트너가 해주는 오랄섹스만으로도 벌써 오르가즘에
올랐다. 은미는 파트너를 눕히고 굉장한 테크닉으로 위에서 자신의 보지
를 쪼이고 움직여 파트너를 몇분만에 싸게 하고 자신도 그 위에 엎어졌
다. 셋은 곧 콘도로 돌아와 깊은 잠에 빠졌다. 아침에 일어나 어제 파트
너는 만나지 않기로 했다.
아침에 셋은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로 나갔다. 아주 화창한 날씨였다.
셋은 각자 마음에 드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는데 성애의 몸매가 가장 탐스
러웠다. 은미는 날씬하고 잘 발달된 각선미와 섹시한 허리선이 눈길을 끌
었다. 진미는 워낙 얼굴이 이쁜탓에 몸매보다는 얼굴이 더욱 빛났다. 진
미는 요즈음 들어 얼굴이 더 피어났다. 은미와 성애도 얼굴이 보드랍고
이쁜편이었지만 진미는 쌍꺼풀이 지고 아주 큰눈과 오똑한 코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전반적인 분위기는 성애가 가장 섹시 했다.
수영복을 입으니 이젠 더 이상 감출수 없는 성애의 몸매는 지나가는 사람
들은 누구나 다시 쳐다보게 할 만큼 폭팔적이었다.
해수욕장 옆 작은 언덕 아래에 잘 안보이는 작은 터가 있었다. 셋은 여
기서 모래찜질과 선탠을 하고 있었다. 저녁이 되어 어두워 지고 있었다.
진미가 어제 본 대한이가 생각이 나는지 전화를 한 모양이다. 세 녀석이
나타났다. 진미는 대한이와 손을 잡고 약간 떨어진 바위 아래로 갔다. 대
한이가 진미의 수영복을 벗겼다. 진미의 아담한 몸매가 나타났다. 진미는
눈을 감는다. 대한이가 진미의 젖을 빨기 시작 하였다. 옆에서 지켜 보던
성애에게 한녀석이 다가와 허벅지를 살짝 애무하기 시작 하였다. 은미는
다른 녀석의 바지춤을 내려 자지를 빨기 시작 하였다. 워낙 한적한 곳이
라 지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진미의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 하였다.
"흡 아~ 쪽 빨아줘 대한씨~ 아하~~ 하~~ 으~ 미칠 것 같아 아 하~ 헉~"
대한이는 진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 그러다가 진미를 바다로 대려
갔다. 허리춤까지 오는곳에서 둘은 수영을하여 깊은곳으로 들어갔다. 대
한이가 고무보트를 준비해왔다. 바닷 속의 섹스는 물침대에서 하는 것 같
았다. 진미는 한껏 흥분하여 보지를 대한이 자지쪽으로 흔들며 움쩍였다.
성애를 애무하는 녀석은 넣을 생각은 안하고 성애의 손을 성애 보지쪽에
두었다. 성애는 자신도 모르게 오나니를 시작 하였다. 남자는 성애 옆에
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다. 은미는 자기 파트너를 벌써 녹 다운 시켜
버렸다. 그리고 성애 파트너에게 다가가 허리위에 타서 벌써 섹스를 시작
하였다. 성애는 바다로 나갔다. 대한이를 진미와 같이 즐기기 위해서이
다. 대한이는 진미가 자꾸 부를만큼 대단한 정력이었다. 자지 크기도 크
고 또한 테크닉이 좋았다. 진미와 성애는 서로 키스를 하고 대한이는 두
여자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공략했다. 물밖의 은미는 한녀석의 자지위에
타서 섹스에 열중인데 처음 녀석이 다시 다가와 입으로 그 녀석의 자지를
빨다가 항문에 넣었다. 은미는 두녀석을 대리고 한껏 성욕을 불태우고 있
었다. 성애와 진미는 한녀석에게 당하면서 어쩔줄을 몰라 하며 성욕을 불
태웠다. 이윽고 서로의 오르가즘을 확인 하고 바닷가에 나와 벌렁 누웠
다. 그리고 옷들을 입고 모닥불을 피웠다.
"진미 너 어린 것 같은데 솔찍히 말해 몇살이야?"
대한이가 진미를 안고 젖을 만지며 말했다. 진미는 대한이의 손에 약간
씩 자극이 되어가며 솔찍히 말했다. 대한이는 놀라와 하며 다시 진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며 말했다.
"너 대단한 애야 중3 보지가 이렇게 쫄깃 하다니"
"그런데 성애도 너하고 야자 하던데 그럼 성애도 중3이니"
대한이는 다시 성애를 보면서 말했다. 성애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성애 옆에 있던 녀석이 성애를 일으켜 세워 옷을 벗긴다. 성애는 자신의
잘 빠진 몸매가 자랑스러워 알몸으로 요염한 포즈를 취해 보인다. 젖을
올려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혀를 약간 말아 눈을 감아 보였다. 성애
의 파트너 이름은 창민이였다.
"창민이 오빠 나 몇살인줄 알았어?"
창민이는 놀라와 입을 벌려 다물줄 모른다. 대한이도 깜짝 놀랐다. 대
한이는 서울에서 많은 여자와 관계를 해 보았지만 성애만큼 완벽한 몸매
는 보질 못 했다면서 더구나 중 3 이라는데 할말을 잊은 듯 했다.
"그럼 은미는 몇살이야?"
"난 고2 인데 예들에 비해선 늙었지 호호~"
남자 셋은 놀라와 하면서 뜻밖에 만난 영계들에 대한 감탄을 하며 다시
한 번 여자들과 엉켜 질펀한 섹스를 벌렸다.
이번에는 진미와 은미 둘이서 연애를 하는동안 셋은 성애를 가졌다. 성
애의 입과 보지 항문은 남자들의 자지로 동시에 공격을 받았다. 성애는
능숙하게 자지들을 다스린다. 어린 성애의 엄청난 테크닉에 셋은 얼마 버
티질 못 하고 다 싸버렸다. 다만 대한이만 싸자 마자 다시 흥분해서 성애
와 섹스쑈를 벌렸다. 성애가 자신의 허리를 뒤로 꺽어며서 야트막한 바위
에 앉았다. 다리를 크게 벌려 주었다. 성애의 가슴과 허리 그리고 잘 빠
진 다리가 어울리며서 중간에 성애의 보지가 보석 처럼 빛났다. 성애가
사업상 이사장 부탁으로 남자 만날 때 이 자세를 취하면 어떤 남자던 성
애에게 빠지지 않고는 못 견뎠다. 특히 성애가 어린 영계라는 사실을 알
면 더욱 더 했다. 이런점을 이용해 성애는 이사장의 요구를 상대에게 하
면 대게다 군말없이 들어주곤 하였다. 대한이는 성애 앞에 서더니 그냥
자지를 보지에 꼽기만 하고 어쩔줄을 모른다. 성애는 자신의 보지에 힘을
주었다 뺏다 하면서 대한이를 보았다. 대한이는 생전 처음 느끼는 긴자꾸
보지의 감각에 허리뒤로 두손을 모은체 거대한 물건만을 앞으로 내밀었
다. 뒤에서 은미가 진미에게 말한다.
"진미 너는 한창 연습해야 저렇게 할수 있을거야, 나도 저 정도 까지는
아직 못하거던"
진미도 일어서 성애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한 녀석이 진미의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넣었다. 진미는 보지로만 하질 못 하고 허리를 움직여 주
었다. 그러나 이 녀석도 흥분이 되어 신음을 하였다. 은미는 바위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빼 주었다. 한녀석이 은미의 뒤에서 뒤치기로 섹스를 하였
다. 은미는 뒤에서 공격을 받으며 잘도 허리를 움직인다. 역시 전반적인
테크닉은 은미가 가장 나았다. 은미가 상대한 남자수나 섹스 경험은 셋중
가장 많았다. 은미는 국민학교 5학년때부터 수 많은 남자와 경험을 하였
다. 은미는 어릴 때부터 아주 색을 밝히기도 하였고 또 조숙하여 동네 아
저씨들도 틈만 나면 은미를 자기 방으로 대려 가곤 했다.
제주도의 밤은 깊어갔다. 제주도에서의 추억은 셋에게는 새로운 활력
소가 되었다. 부산으로 돌아온 셋은 각자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진미는 제주도에서 새까맣게 타서 이제 색기가 훨씬 더 있어 졌다. 옷
하나 걸치지 않고 한 선탠은 선미의 젖과 보지 부근까지 까맣게 태워 버
려 벗겨 놓으면 누구던지 감탄하게 되었다. 이사장이 하루는 불러 가 보
았는데 이사장도 여름에 변신한 성애의 모습에 감탄을 하며 밤새 성애와
향연을 벌리고 특별히 용돈도 듬뿍 주었다. 교사 월급의 반년치에 달하는
월급 액수였다.
고향에 가는 길은 마침 이사장이 강릉에 간다며 이사장의 자가용을 타
고 갔다. 운전은 이사장이 같이 대리고 노는 여자애중 한명이 하고 또 한
명이 타서 이사장 한명과 여자 세명이 타게 되었다. 성애는 이사장 차안
에서 가는 내내 이사장의 섹스 파트너가 되어야 했다. 그 만큼 이사장은
성애를 이제 가장 총애 하게 되었다. 사실 옷을 입으면 표시가 안 나지만
벗겨 놓은 성애의몸매가 너무 좋아 누구라도 성애를 보면 감탄 하곤 했었
다.
춘천에 도착 하였다. 이제 엄마는 노골적으로 성애에게 아저씨의 섹스
파트너가 되라고 말하는 것 같다. 엄마는 성애가 돈도 보내 주지 않아도
부산에서 별 어려움 없이 잘 사는 것을 보고 어느정도 성애의 생활을 짐
작하고 있었지만 엄마가 성애를 공부시키는데 충분한 돈을 벌지 못 했다.
오자 마자 성애에게
"아저씨가 요즈음 나하고 잠자리가 뜸 하면서 성애 너를 빨리 올라 오
라 성화 였어. 엄마는 성애 한테 미안 하지만 성애 너도 이제 다 컸어니
내말 이해 하리라 믿어. 엄마는 아저씨 없이는 이제 하룻밤도 잘 못 자.
성애야 미안하지만 아저씨 말좀 잘 듣고 좀 자주 내려올래?"
성애는 자주는 못 오고 방학때 한 번씩 들려 볼것이라 말하고 성애 방
으로 들어갔다.
엄마가 성애방에 들어와 몸이 피곤하여 좀 여기서 쉬어야 겠다며 성애
보고는 아저씨에게 물좀 주라고 말한다.
엄마가 성애에게 더운데 옷을 갈아입고 들어가라한다. 아마 섹시하게
입어라는 뜻일 것이다. 성애는 전에 테이프에서 본 하녀 같은 옷을 선택
하였다. 그리고 팬티는 입질 않고 거들과 스타킹 그리고 위에 가벼운 티
하나만 걸쳤다.성애가 물을 가지고 아저씨 방으로 들어갔다. 물을 가져왔
다고 하니 아저씨는 물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
"그 물 말고 보짓물 말이야 성애야. 너 보짓물 먹고 싶어 얼마나 혼 났
는줄 알아. 너도 이제 완전히 색기가 철철 넘치구나"
아저씨는 일어나 성애의 티를 위로 올렸다. 섹시한 성애의 몸이 나타났
다. 성애의 처음 보는 복장에 흥분하였다. 성애는 아저씨 앞에서 옷을 벗
고 자신이 직접 보지를 흥분 시켜 물이 나오게 하였다. 아저씨 앞에 보지
를 대어 물을 빨게 하였다.
"아저씨 우리 엄마하고 자주 해 주세요 부탁 해요"
성애는 이제 엄마에게 더 이상 해줄것도 없는 듯 하였다. 아저씨는 성
애를 눕혀 오랄섹스를 시작으로 항문섹스까지 마치고 지쳐 떨어졌다. 성
애는 섹스하는 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하지만 가끔 오는 흥분에 어쩔수
없이 신음을 내긴 하였다. 엄마는 어떤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저씨가 성애 몸에서 떨어지자 성애는 엄마에게 잠시 친구들 만나고
오겠다고 말하곤 집을 나왔다.
은희가 성애가 왔다는 말에 전화를 해 왔다. 은희를 만나러 가니 영수
가 같이 있었다. 영수 집에서 만났다. 영수 부모님은 멀리 해외 출장 중
이고 영수랑 영수 남동생 이렇게 집에 있었다.
은희와 영수는 전에 내려와서 관계를 맺은후 가끔 만나서 섹스를 즐긴
다고 은희는 성애에게 말했다. 은희 몸에서 처녀티가 완전히 났다. 눈에
서도 색기가 나는 것이 영수가 많이 은희를 즐기는 듯 하였다.
성애는 영희에게 영수가 어떠냐고 물어봤다. 은희는 영수 없이는 못 살
것 같다면서 영수는 남자중 남자라며 치세운다.
저녁을 먹고 셋은 안방에 앉았다. 영수는 은희에게 귀속말로 뭐라고 한
다. 은희가 다가와 성애에게 말한다.
"영수가 너와 나랑 같이 하고 싶다는데 어떠니?"
성애는 친구 사이에 뭐 별 상관 있냐며 응하였다.
영수가 성애에게 먼저 다가왔다. 성애는 은희를 보고 눈짓으로 허락을
했다. 은희는 영수의 바람기를 알고 있었다. 작년 겨울 동안 영수는 은희
친구 몇을 소개 받아 벌써 은희와 같이 섹스를 했다. 영수가 성애의 가슴
을 보고 다시 놀란다. 저번보다 훨씬 탄력도 있고 커진 것 같았다. 영수
가 성애의 가슴을 빨면서 은희를 옆으로 오게해 은희의 보지에 자신의 자
지를 꼽았다. 은희는 신음을 하면서 성애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성애는
이렇게 그냥 즐기는 관계는 좋았다. 친구를 기쁘게 해주는 것은 보람된
일이었다. 셋은 한차례 관계를 가진후 성애는 피곤하다 하며 영수방에서
자고 영수와 은희는 안방에서 계속 잤다.
더운 여름 방에 성애는 옷을 모두 벗고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 하였다. 영수 동생은 중학교 1학년이었다. 영식이는 성애에게 다가
와 어쩔줄을 모르고 가슴만 만지고 있었다. 성애가 일어나닌 영식이가 깜
짝 놀라며 나갈려 한다. 성애는 영수를 불러 세워 놓고 은희가 영식이를
안아주지 않았냐고 물으니 은희는 와서 영수만 하고 영식이는 쳐다 보지
도 않는다 한다. 성애는 영식이를 보니 어린애가 아니었다. 키도 제 형만
큼 컸다.
"너 아직 여자하고 한 번도 안해봤니?"
영식이는 자기 친구 누나랑 딱 한 번 해보았다고 한다. 고등학교 다니
는 누나였는데 한달전에 친구집에 놀러가니 친구는 없고 누나가 방에서
이상한 눈빛으로 나오더니 자기방으로 불러 그냥 누나 보지에 자기 자지
를 넣고 넣었다 뺏다 하다가 싸기만 했다고 했다.
성애는 불을 켜고 자신의 몸을 보라고 했다. 영식은 성애의 몸을 보더
니 저번 친구 누나보다 훨씬 젖도 커고 허리도 날씬 하고 엉덩이도 동그
랗다면서 자세히 봤다. 영식이의 옷을 벗겨 자지를 봤다. 털이 조금 나
있고 어린 나이 치곤 꽤 씩씩 했다. 성애는 영식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
슴에 대었다. 영식이 주무르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성애의
보지를 만졌다.
"누나 몸 좋은데 헤~ 미안해 그렇지만 어쩔수 없어 형만 은희누나하고
성애누나 따 먹고 난 구경만 할려니 꼴려서"
성애는 보지 만지는 손을 자신의 클리토리스로 안내 했다.
"이렇게 하면 여자가 좋아해.. 음 하 으~~"
성애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 했다. 성애는 영식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곤 다리를 벌려 영식이에게 꽂으라 했다. 영식은 꼽았다. 성
애는 허리를 움직여 주며 영식이에게 깊은 키스를 했다. 다시 성애는 영
식이 위에 올라타 영식이를 완전히 나가 떨어지게 했다.
한 바탕의 섹스후 성애는 샤워를 하기 위해 샤워장에 들어가는데 은희
가 나왔다. 은희도 방금 한차례 더 한 모양이었다.
둘은 샤워장에 들어갔다. 성애가 비누를 묻힌 몸으로 은희에게 다가 갔
다. 젖꼭지로 은희의 등을 애무해 주었다. 은희는 눈을 감고 신음을 하였
다. 성애가 은희의 보지 꽃잎을 벌려 클리토리스를 깔짝이자 은희의 신음
은 비명에 가깝게 났다. 은희가 누웠다. 성애는 누운 은희 몸위를 비누를
칠한체로 부드럽게 전체를 같이 맛사지 하였다. 가끔 이사장과 목욕을 할
때 이사장이 이렇게 해 달라고 요구를 했다. 은희도 자신의 몸에 비누를
묻혀 성애의 몸에 비누를 발랐다. 둘은 서로의 보지를 애타게 부딪혀 보
았다. 보지털끼리 만나며 안타까와 하는 것 같았다.
둘은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영수가 성애를 덮쳤다. 뒤에서 성애의 젖
을 주무르면서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성애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고
엉덩이에 영수의 자지를 꼽았다. 성애는 아까 한 섹스에서 완전히 만족을
못 했는지 영수의 공격에 어쩔줄 모르고 신음을 내며 마루 소파에서 영수
와 섹스를 했다.
"아 영수야 흐~ 하~ 으~ 그리 좀더 깊이 쎄게 아~ 하~ 좋아 "
영수는 계속 성애의 몸을 이곳 저곳 만진다. 은희는 방에 들오와 계속
보면서 자신의 젖을 애무하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누군가 뒤에서 은
희의 엉덩이를 쓰다덤고 있었다. 영식이였다.은희는 영식이가 아직 어린
애인줄 알고 있었다.
"영식이 너 쬐그만 한게.."
영식이는 은희 다리를 올리더니 꽃잎을 벌려 은희의 클리토리스에 혀끝
을 갇다 대었다. 아까 성애에게서 배운 기술이다. 은희는 그만 흥분해 눈
앞이 아득하여 영식의 머리를 잡고 자기 보지쪽으로 안는다.
은희가 안 보이는가 싶더니 영식이가 아까 섹스에서 기운을 차렸는지
은희를 탐하고 있었다. 은희는 영수의 눈도 의식하지않은체 영식의 자지
를 보더니 놀라와 하며 영식이 방으로 이끄는데로 들어가 섹스를 했다.
은희도 영식이의 새로운 면을 보았는지 신음하며 좋아하고 있었다. 영식
은 은희은 두 발은 자신의 어깨 위로 올린다. 은희의 보지가 위쪽으로 향
하며 적당히 벌려진다. 영식이는 힘껏 자기 자지를 은희에게 꼽아버렸다.
은희는 신음을 내었다.
"영식아~ 하~ 그래 오~ 그래 좀더 깊이 하~ 으윽 좋아~ 하~~"
은희는 자신의 허리를 영식이쪽으로 움직이며 손으로 자기 젖을 주물렀
다. 영식의 힘은 좋았다. 자기 형보다훨씬 나아질 듯 하였다.
성애가 이 광경을 보고 영수에게 말하였다.
"영수 너 동생도 괜찮던데"
"나도 저녀석 친구중 하나 따먹은적 있어"
저번주에 영식이 여자친구가 놀러 온적이 있었다. 영수가 영식이는 없
다면서 옆에 앉으라 하고 텔레비를 보다가 포르노테입을 틀어주자 영식이
여자 친구도 흥분하여 한판 했다면서 낄낄 되었다.
영수 집에서 친구들의 섹스는 한때의 즐거운 추억이었다.